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지원3

알기쉬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경기도가 현재 1362만 경기도민 누구나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방식이 두가지지만, 기존 보유 개인카드 활용(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 기프트형카드 신규발급(선불카드) 병행 사용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처럼 주민등록이 된 주소지의 일반 IC카드로 결제 가능한 연 매출 10억원 이하 업소에선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상 주소지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1.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가능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선불카드) 2. 주소지 시군의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 3. 전통시장의 경우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사.. 2020. 4. 19.
경기도 정부지원금 총정리!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은 최대 총 4가지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가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 경기도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명칭이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다.), 그리고 아동수당인 아이돌봄쿠폰 등이다. 1.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오늘자 뉴스들을 보면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5월에 지원하려고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기존 소득하위 70%지급, 여당은 전국민 지급으로 가닥을 잡고 추이를 보고 있다. 경기도민은 결과에 따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 2020/04/17 - [금융] -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내달지급, 전국민 지급.. 2020. 4. 18.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내달지급, 전국민 지급 추진 이달말까지 추경 통과시켜 다음달 코로나지원금 지급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국회에서 처리한다. 이번주 여야 협의를 거쳐 다음주 추경심사에 들어가 다음달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 내 추경이 처리되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에 신속 지급되도록 추진할 계획” /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5월 중순 전에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소득하위 70% 1478만 가구 대상 정부는 소득하위 70% 지급 방안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소득하위 70% 1478만가구에 100만원씩 지급한다. 소득하위 70%라도 제외될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지원금 제외기준(소득하위 70% 가구에 지급할 경우) 재산세 과..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