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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단기 상품 선호 현상 뚜렷
최근 한국경제는 3년 맡겨도 겨우 년 1.6%...라는 기사를 통해 장단기 금리차가 크지않고 시장이불투명해 정기예금 단기상품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위는 5대은행의 2년 이상 만기 정기예금 상품 금리인데 총 11개의 5대은행 정기예금 상품중 5개만이 2년 이상 만기 구간을 두고 있다고 하고, 1년만기와 2, 3년 만기 상품의 금리차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의 단기 상품 선호 현상으로 은행들도 1년 만기 위주의 상품을 주 포트폴리오를 꾸리고 있다고 한다.
단기상품의 장점이라면 장기 상품으로 묶어 놨다가 중도 해지시 금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를 피할 수 있고, 온라인, 모바일을 통한 예금 신규 및 해지가 자유로워지면서 갈아타기가 수월한 시장환경으로 수시로 금융, 투자상품을 살펴 적기에 더 높은 금리, 수익률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 예금은 일정한 금액을 예치기간을 정하여 저축하는 상품으로 목돈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이며, 적금은 정기적(매월)으로 일정한 금액을 정하여 저축하거나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예금은 중도에 해지하게 되면 가입시 약정한 이율보다 낮은 이자를 적용받게 되므로 여유자금이 없는 경우에는 예금보다 적금이 더 유리합니다. ‘정기적금’은 고정소득이 있는 급여생활자에게, ‘자유적금’은 자영업자 등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데 적합합니다.
1년 만기 은행,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순위, 2020년 2월
아래 자료는 1000만원을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할 경우이다. 각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로서 각 금융회사의 우대조건에 해당시 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다.
세후 이자율은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차감한 금리.
세후이자 및 세후 실수령액은 원단위 절사, 복리의 경우 월복리 가정 등을 적용하여 비교 편의를 위해 예시한 계산금액으로 실제 실수령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품 가입시 해당 금융회사에 정확한 금액을 직접 문의.
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금리 순위(2020년 2월 1일 조사)
금융감독원
1년 만기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순위(2020년 2월 1일 조사)
금융감독원
* 각 금융회사마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조건이 다르고 자동 재예치로 복리효과를 주는 상품도 있다.
* 금리가 너무 낮다.
* 그러나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1216부동산 대책이후 심리가 위축으로 돌아섰고 기세등등하던 주식시장도 우한페렴과 리세션 우려를 꺼내들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시장도 녹녹치 않다.
* 6개월 단기 정기예금 상품도 있으니 마땅히 투자할 곳이 없다면 한번쯤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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