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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70

2020년 1 ~ 3월 집 값, 아파트 값 상승 TOP5 한국감정원이 최근 2020년 3월 전국주택동향을 발표했습니다. ¶ 2020년 3월 전국주택동향 1.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54% 상승했다. 수도권(0.51%→0.93%)은 상승폭 확대, 서울(0.15%→0.13%)은 상승폭 축소, 지방(0.18%→0.19%)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32%→0.26%), 8개도(0.05%→0.06%), 세종(1.99%→4.24%))됐다. 2.수도권 서울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규제와 코로나 확산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상승폭 축소, 경기ㆍ인천은 교통여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3.지방 세종(4.24%)은 인구유입 및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대전(1.30%)은 정비사업 및 혁신.. 2020. 4. 15.
코로나가 바꾼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TOP10 코로나가 바꾼 증시 판도변화 어제자(2020년 04월 13일) 한국경제 '변곡점마자 주도주 물갈이...BTS(바이오BIO, 테크TECH, 사이언스SCIENCE) 대약진의 시대'라는 기사를 보면 바이오주의 기대를 크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242조원 증발하는 동안 올 시가총액 증가 상위 20개 종목중 12개 종목이 바이오주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 올 시가총액 증가 1 ~ 3위 ① 삼성바이오로직스 29조 → 37조 ② 셀트리온헬스케어 8조 → 11조 ③ 셀트리온 23조 → 26조 덕분에 코스피지수와 KRX헬스케어지수의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위기후 증시주도주의 변화 기사는 국내 주식시장이 1997년 외환위기, 2000년초 IT 버블붕괴.. 2020. 4. 14.
은행, 저축은행 적금 금리, 2020년 4월 ver. 4월 3일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를 보면 시중은행들의 적금 금리는(월 10만원 불입, 1년만기) 세전이자율 기준 0.75% ~ 2.10%, 최고 우대금리 기준 1.10% ~ 3.40%를 보이고 있으며, 저축은행들의 적금 금리는(월 10만원 불입, 1년만기) 세전이자율 기준 1.50% ~ 3.20%, 최고 우대금리 기준 1.50% ~ 6.90%를 보이고 있다. 최근 뉴스들을 보면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는 단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반면에 저축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2020/04/03 - [금융] - 코로나19발 금리인하후 은행, 저축은행 예금 금리, 금리전망! 2020년 4월 VER. * 아래 자료는 4월3일 자료. * 각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 2020. 4. 8.
코로나19발 금리인하후 은행, 저축은행 예금 금리, 금리전망! 2020년 4월 VER. 한국은행이 31일 '2020년 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 중 저축성 수신금리(예적금 금리)를 보면 연 1.43%로 한달전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일부 예금상품의 기본금리가 0%대로 접어들었다는 소식도 있고 정기 예적금, 수시 입출금 통장의 금리 인하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0.55 ~1.55%(세전 이자율 기준)이다. 1000만원을 1년만기 상품에 가입하면 세전이자는 최대 15만5천원이다. 이자소득세(15.4%)를 제외하면 실질이자는 더욱 낮아진다. 그럼에도 0%대 예적금에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마땅히 투자할 곳이 없고 코로나19로 경기 불안이 가중되면서 원금보장 안전자산에 시선이 간다는 이야기.. 2020. 4. 7.